사물놀이 명인 김덕수씨가 26일 서울 광화문아트홀에서 떨어지는 꽃잎을 형상화한 홀로그램 영상을 배경으로 '디지로그 사물놀이-죽은나무 꽃 피우기'를 선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