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1.26 21:59
수정2010.01.26 21:59
26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18만 한우농가와 함께 하는 2010 한우사랑 쿠킹 콘서트'에서 그룹 캔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콘서트의 사회를 맡은 김제동은 요리연구가 이혜정씨의 도움으로 특유의 입담을 곁들인 한우 요리를 선보였으며 가수 장윤정과 그룹 캔은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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