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은 26일 현재 보유중인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동 인근 토지 등을 상대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77억원 규모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약 454억) 대비 39.0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