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부천지점 오픈…연내 5개 이상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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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26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87번째 지점(지점장 김병기)을 새로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지점 오픈 기념으로 이 지점에서 환매조건부채권(RP)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만들면 90일간 연 3%(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을 적용해 주기로 했다.
또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을 입금한 고객에게 금액별로 사은품도 제공키로 했다.
최태순 리테일기획부장은 "올해 안에 5~7개 지점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
신한금융투자는 지점 오픈 기념으로 이 지점에서 환매조건부채권(RP)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만들면 90일간 연 3%(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을 적용해 주기로 했다.
또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을 입금한 고객에게 금액별로 사은품도 제공키로 했다.
최태순 리테일기획부장은 "올해 안에 5~7개 지점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