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NH證 상무, 자금운용 가이드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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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6일 김재철 상무가 자금운용 가이드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실전 유가증권 투자'는 주식·채권·환율과 같은 투자의 기본 환경부터 여유자금 운용에 필요한 기초지식 및 투자절차 등을 담고 있다.
저자인 김재철 상무는 "지금까지 많은 경제 서적이 출판되었지만 정작 '돈'을 불리는 핵심인 자금운용에 대한 가이드북은 없었다"며 "지난 20여년간 '돈'을 투자해온 기관투자자의 지식과 경험을 살려 책을 출간했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농협중앙회 신탁증권부를 시작으로 상호금융자금부 투자운용팀장과 자금운용부장을 거쳐 현재 NH투자증권 상품운용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사장은 서평에서 "기관투자자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투자의사결정을 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주목하는 지표와 투자시 유의해야하는 사항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번에 출간된 '실전 유가증권 투자'는 주식·채권·환율과 같은 투자의 기본 환경부터 여유자금 운용에 필요한 기초지식 및 투자절차 등을 담고 있다.
저자인 김재철 상무는 "지금까지 많은 경제 서적이 출판되었지만 정작 '돈'을 불리는 핵심인 자금운용에 대한 가이드북은 없었다"며 "지난 20여년간 '돈'을 투자해온 기관투자자의 지식과 경험을 살려 책을 출간했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농협중앙회 신탁증권부를 시작으로 상호금융자금부 투자운용팀장과 자금운용부장을 거쳐 현재 NH투자증권 상품운용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사장은 서평에서 "기관투자자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투자의사결정을 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주목하는 지표와 투자시 유의해야하는 사항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