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26일 현재 보유중인 건물 및 기계장치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61억원 가량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약 633억) 대비 9.6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