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6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황태자]는 현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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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분석가 [황태자]는 “중국의 긴축 우려감에 미국발 악재가 연이어 나오며 지수가 출렁거리고 있다. 그러나 작년 생각을 해 보면 씨티그룹, GM문제, 국유화, 스트레스테스트, 그리스 문제, 출구전략, 두바이 사태 등이 불거져 나오면서도 시장은 잠시 변동성을 보이고 난 뒤 바로 반전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내용들이 모두 글로벌 경기를 흔들만한 내용이 아니라 개별적인 우려감에 국한된 내용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금융 기관의 돈 벌이가 조금 덜 된다고 해서 경기 회복세가 늦춰지지는 않는다. 따라서 이번 재료도 그간 나온 여러 악재의 한계를 넘지는 못할 것이다.”라고 부연 설명하였다.

분석가 [황태자]는 “오히려 이런 급변동성을 이용해서 속속 출발하는 실적 및 재료 보유 급등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지금은 이 테마주 보다 작년 3분기 이 후 폭발적인 성장을 시작하고 있는 개별 실적 재료 보유주가 본격적으로 랠리를 보일 시점으로 관련 종목에 집중을 할 때다” 임을 강조하며 25일 투자전략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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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 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