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코리아는 26일 현재 보유중인 부산시 강서구 송정동 및 사하구 신평동 인근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99억원 가량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약 1292억원) 대비 7.6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