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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판매사 이동 첫날 13억5천만원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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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 투자자들이 판매사를 자유롭게 옮길 수 있는 펀드 판매사 이동제 시행 첫날인 25일 13억5천700만원 가량이 판매회사를 갈아탔습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펀드 판매사 이동 첫날에 61개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에서 모두 103건, 13억5천700만좌(원)에 대한 이동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이동 가능 펀드 규모의 0.00117%에 불과한 금액입니다. 금투협 관계자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첫날 치고는 당초 예상했던 규모의 자금이 움직였다"면서 "각 사별로 2~3건의 이동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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