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는 26일 현재 보유중인 전남 광양시 광양읍 인근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자산총액(약 1119억원)의 11.3%에 해당하는 127억원 가량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