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4분기 실적 호조 기대에 상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셀트리온 주가가 작년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00원(1.87%) 오른 16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의 작년 4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을 것으로 진단했다. 밸리데이션 배치 매출이 예상보다 이른 4분기에 반영돼 영업이익률이 전분기의 43.8%를 초과하는 62.9%에 달했다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00원(1.87%) 오른 16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의 작년 4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을 것으로 진단했다. 밸리데이션 배치 매출이 예상보다 이른 4분기에 반영돼 영업이익률이 전분기의 43.8%를 초과하는 62.9%에 달했다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