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7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네잎클로버]는 현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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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는 “현 시장은 테마주들이 난립하며 단순 심리적인 기대감으로만 상승하던 연말과 연초의 장세와는 상황이 다르다.” 며 “중국과 미국의 긴축정책 실시 우려감과 글로벌적인 유동성 축소의 위기 속에서도 보석처럼 빛나는 실질적인 정책 수혜주들과 애플 타블렛PC 출시 이후 변화될 선별적인 IT종목군에의 투자만이 위기를 극복하고 보다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열쇠인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그는 “특히 현재의 위기는 언론의 횡포 속에 공포에 떨며 투매에 동참하기보다는, 기관과 외인이 새롭게 주목하는 거래소 종목군들에 대한 저점 매수와 함께 코스닥 종목에서 자동차 부품 관련종목과 통신, 실질적인 실적 개선 종목에의 선별적인 접근으로 과감하게 대중과 반대의 길을 걸어야 하는 장세”라고 밝히며 “도전자에게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의 장”이라 강조 하며 27일 투자 전략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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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 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