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부인과, '생명의 소중함 일깨우는 드라마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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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화양동 건국대학교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SBS 드라마 '산부인과'(극본 최희라·연출 이현직, 최영훈)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 및 제작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서희, 고주원, 서지석, 정호빈, 이영은, 송중기 등이 출연하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안에서 별쳐지는 치열한 삶의 모습과 그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다룬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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