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 부산서 대규모 재건축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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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산업(대표 이근호)은 대한주택보증에서 발주한 부산시 범천동 우방유쉘 재건축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부산시 진구 범천동 844-1에 연면적 1만8907㎡에 지하 1층,지상 30층 3개동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223세대를 짓는 공사로 낙찰가는 399억원이다.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기업회생절차(구 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C&우방이 2007년 6월 분양했던 사업장으로 19.7%의 공정 진행 중 주택보증이 사업장을 인수해 이번에 대체 시공사를 선정했다.
풍림산업은 시공만 맡게 되며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기업회생절차(구 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C&우방이 2007년 6월 분양했던 사업장으로 19.7%의 공정 진행 중 주택보증이 사업장을 인수해 이번에 대체 시공사를 선정했다.
풍림산업은 시공만 맡게 되며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