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0 증권사 CEO가 뛴다] 삼성증권 박준현 대표이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년을 맞아 특별 기획된 입니다. 오늘 두번째 시간인데요. 글로벌 증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삼성증권 박준현 대표이사를 김덕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신성이엔지, 정전기 습도 동시제어하는 특허 기술 공개

      클린룸 및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생산 인프라의 핵심인 정전기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특허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신성이엔지는 챔버 내부에 제습 유닛과 이오나이저(Ionizer)를 일체화해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고 정전기를 제거하는 '이오나이저를 구비한 이에프이엠챔버' 특허를 공개했다. 이 특허는 기존 장비의 설치 공간 부족과 건조 환경 내 정전기 발생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반도체 미세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웨이퍼 파티클 및 환경 오염 관리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설비 내부 습도를 낮추기 위해 EFEM 외부에 별도 제습 공기 공급장치를 설치하고 배관을 연결해야 했으며, 이는 설비 부피 증가와 공간 부족(Footprint) 문제를 초래했다.신성이엔지가 개발한 이 기술은 제습 유닛을 챔버 본체 내부 상측에 팬 필터 유닛(FFU)과 일체화해 외부 제습 장치와 배관을 제거했다. 이를 통해 설비 전체 부피를 줄여 반도체 팹(FAB)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제조 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기술은 단순 제습을 넘어 '정전기 제어' 솔루션까지 통합했다. 통상 공기 중 수분이 제거되어 습도가 낮아지면 정전기 발생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기판에 파티클이 쉽게 부착된다. 신성이엔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습 유닛 하단과 필터 사이에 이오나이저를 배치했다.이 구조는 제습된 청정 공기에서 정전기를 즉각 제거해 기판 표면의 파티클 부착을 방지한다. 기존에는 파티클 제거를 위해 송풍팬 풍속을 높여야 했지만 이오나이저 적용으로 과도한 풍속 증가 없이도 오염을 방지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신성

    2. 2

      "운영 중단 사태 막겠다"…MBK, 홈플러스에 1000억원 긴급 투입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가 필요로 하는 회생기업 운영자금 대출(DIP) 3000억원 중 1000억원을 부담하겠다고 16일 밝혔다.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홈플러스를 정상화하려면 3000억원의 DIP 투입이 필요하다면서 "이 중 1000억원을 부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M&A 성사 시 최대 200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는데, 급여 지급을 지연해야 할 정도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해 우선 1000억원을 참여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저희의 결정이 출발점이 돼 DIP 협의가 빨리 마무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대출이 성사되면 홈플러스의 회생 가능성은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다"며 "긴급 운영자금이 적기에 투입된다면, 급여 지급은 물론 매장 운영 안정과 협력업체와의 거래 회복 등 회생을 위한 최소한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는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10만명에 이르는 임직원과 그 가족의 생계가 달린 삶의 터전"이라며 "입점업체와 협력사까지 이어진 공동체가 다시 안정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것이 MBK파트너스의 책임"이라고 설명했다.또 "지금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허락해준다면,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지속 가능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3

      "다른 나라 중앙은행 일"…일본은행, '파월 지지'서 빠진 이유

      세계 주요 중앙은행 총재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력을 받는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을 지지하는 가운데 일본은행은 연대를 표명하지 않고 있다. 미·일 양국 정부와 마찰을 최대한 피하고 싶다는 게 속내라는 분석이다.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물가 안정에 필수로 여겨지는 중앙은행 독립성을 둘러싸고, 일본은행의 미묘한 입장이 부각되고 있다. 일본은행 간부들 사이에선 “다른 중앙은행 얘기에 참견해서는 안 된다”, “독립성이 물가 안정에 중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정치에 중앙은행이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도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일본은행 내 다른 의견도 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은 중앙은행 독립성을 위협한다. 일본은행 총재는 문제시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본은행 홍보실은 언급을 자제하고 있으며 공동 성명에 추가로 참여할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답하지 않고 있다.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등 주요 중앙은행 총재들은 13일 미국 사법 당국의 형사 수사를 받는 파월 의장에 대한 연대를 표명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파월 의장이 이번 수사에 대해 대폭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압력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그에게 동조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성명에는 15일 기준 유럽에선 ECB를 비롯해 영국, 스웨덴, 덴마크,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중앙은행 총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주에선 캐나다와 브라질, 아시아에선 한국, 인도네시아 등이 참여했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더해 모두 10여개 국가·지역 중앙은행이 힘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