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흥국마켓플러스 인덱스주식형펀드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대투증권은 28일부터 '흥국 마켓플러스 인덱스 증권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흥국 마켓플러스 인덱스 주식형펀드'는 적은 종목 수로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포트폴리오 구성전략을 사용한다.
이번 펀드는 주식과 주식관련 장내상품에 자산의 60%이상을 투자한다. 환매수수료는 Class A가 30일 미만이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이 이익금의 30%다. Class C는 90일 미만이 이익금의 70%다. 총보수는 Class A가 선취수수료 0.5% + 신탁보수 0.685%고, Class C가 0.885%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차장은 "이번 상품은 업계 최저 수준의 낮은 운용 보수로 비용 절감과 포트폴리오 분산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흥국 마켓플러스 인덱스 주식형펀드'는 적은 종목 수로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포트폴리오 구성전략을 사용한다.
이번 펀드는 주식과 주식관련 장내상품에 자산의 60%이상을 투자한다. 환매수수료는 Class A가 30일 미만이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이 이익금의 30%다. Class C는 90일 미만이 이익금의 70%다. 총보수는 Class A가 선취수수료 0.5% + 신탁보수 0.685%고, Class C가 0.885%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차장은 "이번 상품은 업계 최저 수준의 낮은 운용 보수로 비용 절감과 포트폴리오 분산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