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은 제이튠캠프와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대만 공연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억4800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