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순익 529억 사상 최대 입력2010.01.28 17:32 수정2010.01.29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은행은 지난해 52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을 거뒀다. 이는 전년보다 111억원(26.6%) 늘어난 것이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순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19%포인트 높아진 14.13%를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