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스팩'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입력2010.01.28 17:27 수정2010.01.29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과 삼일PwC어드바이저리가 설립한 '현대PwC드림투게더 SPAC(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가 28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6000원(액면가 100원)이며 공모예정총액은 200억여원이다. 녹색성장사업이나 첨단융합사업 등 성장 유망한 기업을 인수하기 위한 스팩으로,이르면 내달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고려아연 경영권을 둘러싼 최윤범 회장 측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의 법정 다툼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고려아연이 23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상법상 '상호주 제한'을 명분으로 영풍 지분 ...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자신의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의 발행을 발표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의견이 긍정론과 부정론으로 나뉘고 있다. 이날...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 고려아연은 23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 수를 최대 19명으로 제한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임시 주총에서 이사 수 19명의 상한을 두는 안건은 의결권 있는 출석 주식 수의 3분의 2 및 의결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