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8일 올해 13조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고 공시했다. 2010년 현금배당은 특별한 경우가 없는 한 전년과 유사한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