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풋볼리그 로스앤젤레스 템테이션 선수들이 샌디에이고 시덕션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9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콜로세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두 팀 경기의 승자는 다음 달 8일 열리는 슈퍼볼 하프타임 이벤트 '란제리 볼' 에 나갈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