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R]"작년 4분기 마케팅비 전기比 17% 감소" 입력2010.01.29 16:24 수정2010.01.29 16: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CFO)은 29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아이폰 및 결합상품 출시 등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마케팅비용이 전 분기 대비 17.4% 감소한 669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 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2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 3 관세 폭탄 터졌다…2월은 비정한 달? GS "발렌타인데이까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