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택배시스템업체인 이지라커(대표 박철원)는 최근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추진하는 하이서울 브랜드사업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하이서울브랜드사업은 기술력과 상품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브랜드 육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