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라커, 하이서울 브랜드사업 선정 입력2010.01.29 17:15 수정2010.01.30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인택배시스템업체인 이지라커(대표 박철원)는 최근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추진하는 하이서울 브랜드사업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하이서울브랜드사업은 기술력과 상품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브랜드 육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前경호처장·경비안전본부장, 경찰 조사 마쳐…처장 직대 차장 '불응'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대통령실 경호처의 박종준 전(前) 대통령경호처장과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이 11일 경찰에 출석해 장시간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박 전 처장의 사직으... 2 [속보] 박종준 前 경호처장 14시간 경찰 조사 종료…"수사 최대한 협조" 박종준 전(前) 경호처장 14시간 경찰 조사 종료…"수사에 최대한 협조"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3 [속보]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경찰서 9시간 조사 후 귀가…"성실히 임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실 경호처의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이 11일 경찰에 출석해 약 9시간 만에 조사를 마쳤다.이 본부장은 이날 오후 11시1분께 서울 미근동 경찰청 국가수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