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구미녀 샤넬로레인, '수영장보다 더 시원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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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미녀 샤넬로레인의 스타화보가 29일 공개됐다.
12일부터 7박 8일간 필리핀의 세부에서 '러브샷'이라는 컨셉트로 촬영됐다.
이번 촬영에서 샤넬로레인은 모델 이상의 탄탄한 바디라인과 포즈로 현지인들과 촬영 스텝들로 극찬을 받았다.
화보 관계자는 "다양한 비키니 의상을 선보인 샤넬로레인이 한달 전 다이어트 비디오를 촬영했던 모델 제시카 고메즈와 비교되기도 했다"며 "샤넬은 섹시할 뿐만 아니라 활기차고 감각적이다. 실제 모습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샤넬로레인의 스타화보는 통신 3사에서 서비스 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12일부터 7박 8일간 필리핀의 세부에서 '러브샷'이라는 컨셉트로 촬영됐다.
이번 촬영에서 샤넬로레인은 모델 이상의 탄탄한 바디라인과 포즈로 현지인들과 촬영 스텝들로 극찬을 받았다.
화보 관계자는 "다양한 비키니 의상을 선보인 샤넬로레인이 한달 전 다이어트 비디오를 촬영했던 모델 제시카 고메즈와 비교되기도 했다"며 "샤넬은 섹시할 뿐만 아니라 활기차고 감각적이다. 실제 모습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샤넬로레인의 스타화보는 통신 3사에서 서비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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