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배우'설문조사에서 1위에 뽑히기도 했던 문채원은 이번 화보에서 평소 차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넘치는 끼와 과감한 포즈, 다양한 표정연기로 의상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또 베이직한 화이트 셔츠나 에스닉 프린트 티셔츠 등 다양한 컨셉트의 패션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해 '아가씨를 부탁해'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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