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21억 정비공사 수주 입력2010.01.29 11:35 수정2010.01.29 1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화피에스시는 29일 한국남동발전으로부터 21억9700만원 규모의 2010년도 영흥화력 제1호기 보일러·탈황설비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08년 매출액의 3.9%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3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트럼프 효과…부자들 조선·AI주에 몰렸다 대형 증권사 고액 자산가들이 조선주와 반도체주, 방산주를 집중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 트럼프 신임 행정부의 정책에 따라 수혜를 받을 수 ... 2 "이재명·한동훈 테마주" 소문에 들썩이더니…'깜짝 결과' 지난달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거래소가 ‘투자주의’로 지정한 종목 수가 급증해 4년8개월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국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정치 테마주에 ... 3 트럼프 "김정은과 만나겠다" 발언에…주가 들썩인 종목들 남북 경제 협력 관련 종목들이 들썩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에서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언급하며 정상 외교 재개 가능성이 부상하면서다. 앞서 2018년과 2019년에 두 정상이 대면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