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29일 지난해 12월 당기순이익이 4400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12억2700만원으로 23.8%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3억14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