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연료전지' 국제표준 논의 입력2010.01.31 17:40 수정2010.02.01 0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차전지보다 최대 10배의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마이크로 연료전지'의 국제표준을 논의하는 회의가 2월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다. 마이크로 연료전지 호환성에 관한 표준이 논의되며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독일 등 5개국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딸기 재배·수확까지…'농업 로봇' 선보인 대동 베테랑 농부의 손기술을 익힌 인공지능(AI) 로봇팔이 1헥타르(1㏊=1만㎡) 규모 딸기밭 사이를 가로지르며 사진을 찍는다. 사람이 “작황 상태를 분석해 줘”라고 말하자 AI가 딸기 숙성도, 꽃의... 2 "대동, 국내 스타트업 기술 이식…미래 농업 솔루션 개발" “국내 농업 발전을 위해 스타트업들과 함께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겁니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대동 부스에서 지난 10일 만난 원유현 대동 부회장(사... 3 LG이노텍 "AI칩용 기판, 빅테크 러브콜 쇄도" LG이노텍이 고성능·고밀도 칩 제조에 필요한 차세대 기판 패키징 기술인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를 적용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빅테크를 고객사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