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보다 최대 10배의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마이크로 연료전지'의 국제표준을 논의하는 회의가 2월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다. 마이크로 연료전지 호환성에 관한 표준이 논의되며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독일 등 5개국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