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테샛(TESAT ·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이 치러진 31일 서울 건국대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이날 전국 14개 고사장에는 4000여명의 수험생들이 몰려 열기가 뜨거웠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