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아차, 최대실적·신차 효과로 주가 상승 전망"-HMC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HMC투자증권은 1일 기아차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과 신차 효과에 따른 미국 시장점유율 상승이 주가 강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종전 2만3200원에서 2만7400원(29일 종가 1만955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영일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에서 '소렌토R'이 연초부터 판매를 시작, 시장점유율이 작년 12월 2.0%에서 올해 1월 3.0%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기존 소렌토는 지난해 월 평균 2000대가 팔렸고, 소렌토R은 5000대 이상 판매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달부터 일본 도요타와 혼다 리콜에 따른 반사이익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시장에서도 '벤가' 출시에 따라 점유율이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기아차의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7280억원, 영업이익 4120억원을 기록,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강애널리스트는 전했다.

    그는 "올해 1분기에 기아차가 매출액 4조6000억원, 영업이익률 5.6%를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조’ 테슬라 계약은 왜 사라졌나…엘앤에프 정정공시의 전말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엘앤에프의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약 규모가 2023년 당초 공시했던 3조8347억원에서 계약 종료 직전 정정공시를 통해 937만원으로 급감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시 시점과 계...

    2. 2

      홍춘욱 "AI株 버블권 진입…소수만 살아남는다" [한경 트렌드쇼]

      "인공지능(AI) 주식 일부는 거품 영역에 들어온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사진)는 오는 21일 개최 예정인 '2026 한경닷컴 신년 트렌드쇼'를 앞두고 최근 진행한 인...

    3. 3

      '살 빼는 약' 대신 베팅했더니 초대박…주가 40% 폭등 '불기둥'

      비만 치료제에 쏠렸던 투자자의 시선이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회사)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약값 규제와 관세 압박이 완화되고, 면역·항암 등 기존 주력 치료 분야 신약이 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