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0억7200만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1%, 968.7%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9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의 경우 45억5700만원을 기록,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