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직원들의 혁신적인 사고와 스트레스 해소, 창의성 배양 등을 위해 서울 여의도 본사에 창조놀이방 '신한 레카룸'을 1일 오픈했다.

신한 레카룸에는 1~2인이 할 수 있는 '닌텐도위' 게임기가 설치되어 있다. 야구, 골프, 축구, 권투, 피겨스케이팅, 스키점프 등 각종 스포츠 게임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