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스틸 "토지 재평가 차액 134억" 입력2010.02.01 10:59 수정2010.02.01 10: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NI스틸은 보유하고 있는 경북 포항시 남구 장흥동 1866번지 외 19건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액이 104억1300만원에서 238억4300만원으로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은 134억2900만원으로 자산총액의 11.67%에 해당한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주총 하루 전 '상호주 제한' 카드 꺼냈다…영풍 의결권 제한 시도 2 증선위, '직원 횡령' 경남은행에 과징금 35억 철퇴 3 설립 1년만 기업가치 3000억...아프리카 '웹3 개척자' 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