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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지역 분양권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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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지역 아파트 분양권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닥터아파트가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분양권 시세를 조사한 결과, 충청권이 0.35%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0.03%에 비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충청권 중에서도 대전이 0.55% 올랐고 충북은 0.47% 상승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가 0.72%로 가장 많이 올랐고 중구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세종시 수정안 발표 영향으로 세종시에 가까우면서 교육과 주거환경이 좋은 지역들의 분양권 시세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김효정기자 h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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