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워크, 유비트론과 36억 장비 공급계약 입력2010.02.01 13:56 수정2010.02.01 1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CB네트워크는 유비트론과 36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계약금액은 2008년 매출액의 6.43%에 해당한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원달러 환율 17.5원 오른 1453원 개장 [속보] 원/달러 환율 17.5원 오른 1453원 개장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삼양식품, 장기 성장성 뚜렷하다…목표가 72만→85만"-DS DS투자증권은 19일 삼양식품에 대해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시장 평균과 국내외 경쟁사를 계속해서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72만원에서 85만원으로 18%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 3 [속보] 코스피, 2%대 하락 출발…2420대로 밀려 1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57.88포인트(2.33%) 내린 2426.55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향후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확 꺾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