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워크는 유비트론과 36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계약금액은 2008년 매출액의 6.4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