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관광개발은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1만원인 주식 1주를 액면가 1000원짜리 10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주관광개발은 오는 4월22일부터 변경상장 예정일 전날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13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