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기술에 1조6천억 투자 입력2010.02.01 17:53 수정2010.02.02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식경제부는 전기자동차 로봇 등 신성장동력의 원천기술 개발에 올해 1조6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1조4350억원)보다 10.2% 늘어난 액수다. 투자대상은 △청정제조기반 △산업융합기술 △자동차 · 조선 △소재 △반도체 · 디스플레이 · 발광다이오드(LED) △정보통신 미디어 등 총 11개 분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뷰크,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기능성 워크웨어…43년간 산업체 '작업복·안전화의 대명사' ‘티뷰크(T.BUC)’는 새울토피아의 대표적인 작업복 브랜드다. 43년간 작업복을 만들며 작업복 기준을 재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반 사무 작업복부터 단체복, 특수기능성 작업복 등 산업 전반... 2 아이폰 만드는 폭스콘의 전기차 야심…中에 배터리 공장 짓는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전기차 사업을 키우려는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이 중국 본토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했다. 애플의 최대 위탁 협력업체인 폭스콘은 전기차 뿐 아니라 반도체, 로봇 등 수익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이... 3 소비자가 사랑한 그 제품, 혁신적 가치 빛났다 ‘2024 하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을 받은 13개 회사, 16개 브랜드·제품은 내수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