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 작년 영업익 63억…전년比 42%↑ 입력2010.02.01 15:24 수정2010.02.01 15: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영포장은 1일 작년 영업이익이 63억4500만원으로 전년대비 42.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192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3.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6억7400만원으로 8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아문디운용 대표에 길정섭 길정섭 NH농협은행 부행장(사진)이 NH아문디자산운용의 새 대표이사로 지난 23일 선임됐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간이다. 길 신임 대표는 1965년 충남 금산군 출신으로 서울 명지고와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한 ... 2 "엔비디아 꺾이자 테슬라 픽"…나스닥 제친 액티브 ETF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커질수록 테슬라 비중을 높였죠.”(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본부장)펀드매니저가 종목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가... 3 "신작효과 본격화" 게임주 담은 외인 한동안 약세를 보이던 게임주가 내년 신작 출시에 맞춰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강달러’ 기조가 이어지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게임주가 당분간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24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