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은 1일 국제회계기준(K-IFRS)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인근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들 자산의 장부가액은 약 53억3600만원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