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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보안주, 강세…스마트폰 해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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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해킹에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에 보안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안철수연구소는 가격제한폭(15.00%)까지 치솟은 2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보안주인 이스트소프트가 10.46%, 소프트포럼은 7.02%, 나우콤은 6.20%, 이니텍은 5.57%, 에스지어드밴텍은 5.07% 급등중이다.

    국내 연구진이 국산 스마트폰의 해킹에 성공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보안 중요성이 떠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숭실대 컴퓨터학부 연구진은 옴니아2 등 국산 스마트폰 4종에 해킹을 시도해 모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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