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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베베·투니스 등 제품 가격 최대 14.3%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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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이 품목별 과제 제품가격을 최소 4%에서 최대 14.3%까지 인하했습니다. 이번 인하로 '베베'의 가격은 1천500원에서 1천400원으로, '투니스'의 가격은 700원에서 600원으로, '와플'의 가격을 2천500원에서 2천400원으로 내렸습니다. 오리온 측은 "소맥분의 원가 하락 요인에 비해 최근 설탕과 코코아의 가격 상승 등 추가부담 요소가 발생하고 있지만 정부의 물가안정에 부흥하고자 가격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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