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 이정재, 집들이 선물로 '노트북' 선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크&시티'의 터줏대감 MC 우종완이 ‘절친’ 이정재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12년지기 절친 이정재에게 집들이 선물로 노트북을 받았다는 우종완은 “예전에 있던 컴퓨터가 너무 오래되고 낡았었는데, 이걸 본 이정재씨가 새 집과 어울리는 최신 기종 노트북을 선물해줬다”며 서로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이 얘길 들은 이승연과 김효진은 “최신 노트북을 집들이 선물로 주다니, 역시 톱스타는 통이 남다르다”며 부러워했다.
또 우종완의 다이어리에서 김희선과의 친분을 엿볼 수 있는 스티커 사진이 발견돼 눈길을 끌기도. 김희선이 직접 우종완의 다이어리에, “종완 오빠,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자주 보자, 사랑해~”라며 애정이 듬뿍 담긴 글귀를 남겨 다시 한번 절친임을 드러냈다. MC 김효진은 “오늘만큼은 우종완씨가 정말 대단해 보인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토크&시티'는 30~40대 여성들에게 유용한 최신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정보를 전달하고 토크를 펼치는 ‘트렌드 가이드 프로그램’.
시즌 4에서는 원조 입담꾼 이승연이 새롭게 안방마님으로 나서 깜찍한 개그우먼 ‘김효진’,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패션&트렌드에 대한 한층 더 깊이 있고, 실속 있는 정보들은 물론, 최신 뷰티와 인테리어 노하우 등 30~40대 여성시청자들에게 필요한 알짜 TIP들을 만날 수 있다.
3일 밤 12시 방송.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12년지기 절친 이정재에게 집들이 선물로 노트북을 받았다는 우종완은 “예전에 있던 컴퓨터가 너무 오래되고 낡았었는데, 이걸 본 이정재씨가 새 집과 어울리는 최신 기종 노트북을 선물해줬다”며 서로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이 얘길 들은 이승연과 김효진은 “최신 노트북을 집들이 선물로 주다니, 역시 톱스타는 통이 남다르다”며 부러워했다.
또 우종완의 다이어리에서 김희선과의 친분을 엿볼 수 있는 스티커 사진이 발견돼 눈길을 끌기도. 김희선이 직접 우종완의 다이어리에, “종완 오빠,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자주 보자, 사랑해~”라며 애정이 듬뿍 담긴 글귀를 남겨 다시 한번 절친임을 드러냈다. MC 김효진은 “오늘만큼은 우종완씨가 정말 대단해 보인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토크&시티'는 30~40대 여성들에게 유용한 최신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정보를 전달하고 토크를 펼치는 ‘트렌드 가이드 프로그램’.
시즌 4에서는 원조 입담꾼 이승연이 새롭게 안방마님으로 나서 깜찍한 개그우먼 ‘김효진’,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패션&트렌드에 대한 한층 더 깊이 있고, 실속 있는 정보들은 물론, 최신 뷰티와 인테리어 노하우 등 30~40대 여성시청자들에게 필요한 알짜 TIP들을 만날 수 있다.
3일 밤 12시 방송.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