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3일 관음정밀과 9억6200만원 규모의 드릴비트(Drill Bit) 자동연마·검사복합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08년 매출액의 6.5%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5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