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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남아공 월드컵 온라인 마케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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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현대자동차 2010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 (http://fifaworldcup.hyundai.com)를 개설해 월드컵 붐을 조성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월드컵 마케팅에 나섭니다. 2월 1일(월)부터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개설되는 마이크로 사이트는 글로벌 마케팅 프로그램(Destination)과 고객 참여 이벤트와 컨텐츠(Enjoy & Grab), 길거리 응원 홍보(FIFA Fan FestTM), 남아공 월드컵 관련 정보(FIFA WorldCupTM Now), 현대차 브랜드 홍보(HYUNDAI) 등 5개의 메뉴로 구성돼 다양한 정보와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들어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현대차도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하여 전세계 고객과 축구팬들을 만족시킬 만한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남아공 월드컵이 현대차에게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써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2006년 국제축구연맹(FIFA)과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14년 브라질 대회까지 월드컵 공식 후원 조인식을 맺었으며, 이에 따라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로고와 엠블렘 사용권, 경기장 내 광고판 사용권, 미디어 광고권 등의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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