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엄태인씨는 3일 조광페인트 주식 65만9580주(지분 5.15%)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