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피드이머징마켓펀드(FID EMERGING MARKETS FUND)는 3일 메가스터디 주식 7만3664주(지분 1.16%)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6.05%에서 4.89%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