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는 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5억9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57억1000만원으로 5.78%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54억41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