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3일 National Petroleum Contruction Company와 46억2100만원 규모의 해양구조물 파이프(PIPE) 제작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지역은 아랍에미리트(UAE)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16%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7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