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투자 "횡령·배임 사실 확인된 바 없다" 입력2010.02.03 14:44 수정2010.02.03 14: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무한투자는 3일 횡령·배임 혐의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 대표이사 등이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당한 것은 사실이나, 횡령·배임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