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신메뉴 '와일드 러브팩' 출시 입력2010.02.03 17:33 수정2010.02.04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랜드가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가 신메뉴 '와일드 러브팩'(2인용)을 2월 한 달간 판매한다. 바비큐 폭립,닭다리살 스테이크,베이컨 새우꼬치,그릴드 고구마,브로콜리 등으로 구성한 요리에 샐러드바(2인)와 딸기에이드 두 잔을 포함했다. 가격은 평일 점심 3만8800원,평일 저녁 및 주말 4만1800원(부가세 포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5일 계열사 CEO 중폭 인사 신한금융그룹이 이르면 5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신한은행 신한라이프 신한카드 등 핵심 자회사 CEO는 연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일부 자회사 대표는 교체될 것으로 전망된다.4일 ... 2 4대 금융지주, '계엄 쇼크' 환율·유동성 긴급 점검 4대 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권이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비상계엄 선포 쇼크에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다. 당초 우려한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 3 글로벌 부채 급증…323조弗 최고치 전 세계 부채 규모가 올해 1분기 323조달러(약 45경7000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국제금융협회(IIF)는 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1분기(1~3월) 전 세계 부채가 12조달러(약 1경7000...